한사람, 한사람. 비극의 그림자에 집어 삼켜진 그들을, 개와 늑대의 시간 속에서 어떠한 일말의 판단할 기회조차 묵살당한 그들을 애도하는 인터뷰 모음집.
그의 목소리 하나만으로 이 음반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역대급 블루레이 타이들! 투자한 돈이 전혀 아깝지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