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어부터 입시영어까지 꽉 잡는’이란 제목에 완벽했던 한 권의 책. 다양한 엄마표 영어책을 접해봤던 사람으로써 느끼는 느낌은 ‘한 권 안에 모든것이 알차게 꽉 들어있다’였다. - 사실 나는 엄마표영어라는 개념 자체를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친다’기 보다는 그저 꾸준히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준다‘는 개념으로 유연하고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 크게 어렵거나 힘들게 와 닿지 않지만, 엄마표 영어를 생각보다 막막하게 여기는 부모들이 많다.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엄마표 영어 정보의 양이 넘쳐난다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렵게 만들기도 하고. 그런점에서 이 책은 꽤나 체계적이고도 쉽게 잘 만들어진 한 권의 엄마표 영어 기본 로드맵의 정석이다. - 마더구스 - 알파벳 - 파닉스 - 그림책 - 리더스북 - 챕터북 - 영상으로 이어지는 엄마표 영어의 핵심 코스를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 놓았고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최신 추천 영상들의 리스트도 참 좋았다.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시대상을 반영한 chatgpt 학습법 이야기였다. 디지털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 빠질 수 없는 인공지능 영어 친구를 이용하여 공간적 제약없이 보다 손쉽고 친숙하게 학습이 가능한 chatgpt를 읽기, 말하기, 쓰기에 접목하여 자세하게 설명해 둔 부분이 인상깊었다. 많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엄마표 영어 알짜배기 한 권을 친구로 삼고 싶은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미래형엄마표영어 #서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