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교보문고에서 책을 샀다. 오면서 첫장부터 읽기 시작하여 저녁먹는 것도 잊고 죽죽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고 분하기도하고 왜 이런 분이 그런 어려움을 격어야 하는지를 이해하게되었다. 모두가 오해였고 정말 평화를 말할수있는 분이라고 느겨진다! 세계인이 모두 읽고 서로 이해했으면한다! 몇권을 사서 선물로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