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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이 옷 (스프링) - 매일매일 입고 싶은
로랑스 메리아 지음, 김희경 옮김, 이현주 감수 / 솜씨컴퍼니 / 2015년 6월
평점 : 
프랑스아이옷
독특하게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 , 새로운 느낌이였어요
근데 너무 편리한거 같아요!
아이디어 굿!!!
실물사이즈의 패턴이 있는데
여러가지가 겹치지 않고 색상으로 구분되어 있어 찾아 보기 너무 편한거 같아요
^^
이책을 감수하신 이현주님 (nana's Basket) 의 서평단모집에 행운이 제게 왔답니다
덕분에 너무 좋은책 경험할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책의 목차...너무나 깔끔한 폰트부터 프랑스 느낌이 물씬드는 필기체에 아기자기한 디테일이
보는 내내 행복함을 느끼게 하는거 같아요
목차의 제목만 보면 어떤옷인지 더 궁금하고 기대하게 되는거 같아요
목차를 지나
책에 담긴 옷들을 입고 찍는 아이모델들의 전체 모습이 나온답니다
눈으로 쭈욱~!! 스캔하고
본격적으로 책보기 돌입!!!
책이 상세설명에 보면 알수 있듯이...다른책에서 볼수 없었던 바느질기초,사이즈부터 바느질기법,주머니,네크라인,트임처리하는 방법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전 이것만으로도 정말 대만족이더라구요!
자세하게 잘 나와있어서...깔끔하게 할수 있는 길잡이가 제대로 되드라구요!
책은 옷의 모델컷과 함께
글로 풀이된 설명으로 되어 있어서 초보님들이 보시기엔 다소어려움은 있을수 있으나
앞서 소개해 드린대로 기본 가이즈가 잘 되어 있어서...읽어 보시고 하면 무난하게 만드실수 있을꺼 같아요!
이 발롱튜닉은 너무 예쁘더라구요! 성인버젼으로 해서제가 입고 싶을 정도로요! ㅎㅎ
화려한듯 하지만 시크함이 돋보이는 아이들의 모습이예요!
이책의 장점은 봄부터 겨울까지 하나씩 만들어 입힐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되었다는점이구요
남아,여아를 키우는 맘들에겐 최고의 아이템이지 않을까 싶다는점이예요 ^^
기본적인 티와 반바지부터,팬츠,치마,치마바지,롱튜닉,원피스,셔츠,팬츠,우비,쇼츠팬츠,모자,가방,코트,재킷등 꼭! 필요한 아이템들이라 보통에 책을 보면 한두가지 따라 만들고 나머진 잘 안만들게 되는데...이 아이들은 다 한번쯤은 만들고 싶게 만드는거 같아서 좋은거 같아요!
아이템구성이 정말 굿입니다!
가방이랑 모자등 간단한 패턴은 책 뒤에 따로 패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역시나 스프링노트식이라서 복사하기에도 편리한거 같아요!
긴~~~패턴 복사할려고 접고 접는 수고를 덜어주는 똑똑한 책이네요! ㅎㅎ
책의 뒷표지모습입니다!
짧게 간추린글이 책의 모든것을 나타내었더라구요!
다 읽고 난후 표지뒤를 읽어보면 느낄수 있는거 같아요
ㅎㅎ
이제 한번 정독했으니...계절에 맞는 아이템 만들기를 해보아야겠죠?!
앞으로 하나하나 블로그에 소개하도록 할께요!
서평체험의 기회를 주신 출판사 솜씨,나나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함께 보내주신 예쁜 달력 잘 사용할께요 ^^
http://blog.naver.com/momo_ys/22041128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