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구성하는 중요한 부분인 신체에 역겨움을 느낀다면 자신을 어떻게 존중할 수 있겠는가. - P47
여성이 무엇을 하고 무엇을 말하고 무엇이 될 수 있는지와는 상관없이 여성의 외모에만 초점을 맞추는 문화가 외모 강박을 키운다. 그리고 우리가 보는 이미지, 자신이나 다른 여성을 묘사하는 언어를 통해 강화된다. - P24
레오나르도의 생애에서 이런 일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났다. 뭐든 완벽하게 해내려는 성격이어서 작업 기간이 한없이 길어지다가 결국 미완으로 끝나는 일이 한둘이 아니었다. - P443
장례식은 고인이 남겨놓은 부분과 조각이 하나로 합쳐져서 고인이 생전에 사랑했던 사람들 속에 부활하는 장소다. - P156
망설이는 사람은 계속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유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