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잘하시는 분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봉사활동 에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글에서 보이는 삶의 태도나 마음가짐이 저와 비슷하게 다가오는부분들이 있었는데 마음의 잡초는 일찍 뽑는다는 잡초라는 글이랑 개망초 라는 이쁜 계란꽃의 본래 이름을 알게되어 책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마지막 목차 에서는 봉사활동에 대해서 쓴글과 사진 이었는데 저도 언젠가는 꼭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 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