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 일본 최고 의사가 전하는 스트레스 리셋 처방전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정선희 옮김 / 지식공간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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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세줄 일기를 써봄으로써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무너진 균형을 바로 잡아 준다고 하니 흥미가 안생길수가 없네요 큰 어려운 일이 아니라 세줄의 문장만 쓰면 된다니 복잡하고 어렵지 않네요. 그날 있었던 일은 그날 다 풀어버리고 리셋해 다음날을 맞이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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