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 생각없이 영화를 보았다.
근데 난중에 보고 나서 정말 우와 잘 봤다.
정말 재미있어!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어린이를 위한 영화도 유치하지도 않았다
정말 순간적으로 아름다운 어떤곳에 왔다온 기분이
들었다.
로맨스를 좋아한다면 꼭 ! 봐야 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