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지음 / 창비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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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45쪽까지 읽었다. 눈물이 쏫아졌다. 45쪽까지 읽지 안았지만 나도 깨닫지 못했던 내가 엄마에게 했던 무관심들이 드러났다. 더이상 읽기가 두렵다. 이 세상 모든 눈물을 다 흘려야 할것만같다.. 엄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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