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나는 여당이 좋네, 야당이 좋네를 따지는 것보단 그져 그 시대에 이랬구나로 생각하고 보면 참 가슴아픈일들이, 그렇게 힘써 줘서 지금 내가 편히 사는가보다 이런 생각을 많이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