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끌림 - 정봉채 우포 사진에세이
정봉채 지음 / 다빈치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떠나떠나 떠나자 우포늪으로.
아이가 아기였을 때 다녀온 우포늪을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네요. 좋은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