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감동의 여운이 남는다.
내 삶에 희망과 힘을 실어주는 책으로 남는다.
여러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마지막 구절이 나의 머릿속에 항상 남아 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