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5개월이 되면 주변 사물의 이름은 대부분 인지합니다. 일상에서 자주 쓰는 ‘앉아‘, ‘가자‘, ‘먹어‘ 등 간단한 동사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후 24개월 이전에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과 단순한 소리를 구분하지 못하는 아기들도 있으므로, 말할 때 간단한 동작을 취해주면 큰 도움이됩니다. - P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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