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미와 시마의 관계 변화가 보이는 12권이었어요. 현실이라면 시마 같이 불안정 인간을 피해야 인지상정인데 2D라서 감안하고 봅니다. 미츠미는 여전히 상큼하고 긍정적이고 책임감이 넘쳐요. 친구들 사이에서 섞이고, 이끌고, 나아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댜리만족하는 기분입니다. 얼른 종이책도 사고 싶네요 ^^
계속 외전이 나와서 벌써 7권입니다. 그만큼 작가에게도 독자에게도 의미있는 작품인 것 같아요. 스핀오프 작품도 있으니까요. 짧은 분량인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