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 작가의 <언 홀리 나잇> 리뷰 입니다. 어디서 많이 먹던 그 맛인데 그래도 맛있는 그 어떤 것입니다. <새비지 나잇>까지 읽어야 완결인데 막상 <새비지 나잇>까지 읽어도 되게 흡족하지는 않습니다. 후일담 한편이 더 있다는데 그것까지 나와야 제대로 된 완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