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스프링 피버(spring fever) (외전)

[eBook] 스프링 피버(spring fever) (외전) ㅣ 스프링 피버(spring fever) 5
백민아 / 텐북 / 2023년 11월

본편 표지와는 너무 분위기가 달라서 깜짝 놀랐는데 청첩장이었네요. 좋습니다, 좋아요. 잘 읽겠습니다. ^^

[100자평] [BL] 꽃은 밤을 걷는다 6 (완결)

[eBook] [BL] 꽃은 밤을 걷는다 6 (완결) ㅣ [BL] 꽃은 밤을 걷는다 6
비원(B1) / Line / 2023년 5월

본편 마지막까지 잘 읽었습니다. 본편에서 출산하는 장면까지 나오지는 않아서 살짝 아쉽기도 했는데 외전에서도 태자 이야기는 자세히 다뤄지지 않더라고요. 둘의 둘째 아이도 보고 싶었는데요. 아무튼 후회공은 정말 아닌 것 같고요. 그래도 좋았습니다. ^^

[100자평] [BL] 꽃은 밤을 걷는다 5

[eBook] [BL] 꽃은 밤을 걷는다 5 ㅣ [BL] 꽃은 밤을 걷는다 5
비원(B1) / Line / 2023년 5월

정말 재밌었어요. 후궁이란 정글 속에서 살아남으려고 고군분투하는 각 후궁들의 모습도 인상 깊었고요. 그런 갈등을 빌미삼아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는 황제의 모습도 비정하지만 이해는 갔고요. 그 와중에 점점 더 단단해지는 우리 연오도 참 좋았습니다.

[100자평] [BL] 꽃은 밤을 걷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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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B1) / Line / 2023년 5월

정말 재밌습니다. 독약에 가까운 걸 두 번이나 먹고 남자지만 자궁이 생겨 잉태할 수 있게 된 교연오. 연오를 기만하고 속였지만 사실은 알고 보니 첫눈에 반해 감겨버린 우선재. 진짜 너무 재밌어서 날밤 새고 읽었습니다. 설 연휴라 다행이야.

[100자평] [BL] 꽃은 밤을 걷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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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B1) / Line / 2023년 5월

정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후궁 간 암투도 재밌고요. 갈등 상황이 길게 이어지지 않고 바로바로 해결돼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교연오가 똑똑하고, 부자고, 권력까지 가져서 좋습니다. 황제는 말해 뭐해. 얼굴값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