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의 글은 누구나 쉽게 그리고즐겁게 가볍게 읽을 수 있고여러가지 상상의 나래를 열어주는 입문서라고...그의 멋진 외모와 어울리는 멋진 삶과또 멋진 이야기들
전생에 대한 환생에 대한 과학.의학적 증거물들을 누가 쉽게 아니다라고 부정을 과감히 말 할 수 있을지...내가 직접 겪어보지 않은 수많은 진실중 하나일듯~~~진실과 진리는 언제나 자연스럽게 주위에 만연해 있는생명과 죽음과 기억일것 같다
역시 세계적인 거장은 저절로 생겨난것이 아니라는것을...에릭 크랩튼은 노력과 열정으로 탄생된 기타의 전설이라는...언제나 그의 기타 소리를 들으면 그의 멋진 음악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나만의 음악적 취향에 새로운 그 무엇이 가미되었다!!!음성 또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거칠은듯한 매력도...여러 뮤지션들 중 내게는 가장 최고의 노래...그의 나이들어감으로 인해 더많은 곡을 들을 수 없음을 아쉬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