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정말 좋아요. 마지막 책장을 닫는 순간 한비야님의 큰 마음(사랑)을 느끼며 이 분은 거인(큰 사람)이시구나 깨닫게 되었으며 책 안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되었어요. 그 안에서 작은 사람으로써의 나의 길(삶)을 구상하며 나에게 맞은 작은 실천들을 계획하고 성취해 나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