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 전에는 몰랐던 것들 - 함께 일하고 싶은 든든한 일원으로 만들어 주는 조언들
찰스 머레이 지음, 박인균 옮김 / 을유문화사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얼마전에 다음웹툰인 미생을 tvn에서 드라마로 만들어 직장인들의 공감을 받으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요.

​이책도 직장생활에 관련된 책이었습니다. 출근하기전에는 몰랐던 것들이라는 제목인데 직장생활에대한 간단한 팁같은것들을 담고 있다. 직장생활을 하고있는사람들. 직장생활을 하게될 사람들. 직장생활에대해 궁금한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거 같다. 이 책을 읽어보니 직장생활은 정말 힘들거 같다. 우리아빠도 가끔씩 회사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기도하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화가날거 같다. 그러나 이책을 일고 직장에 들어간다면 꽤나 편하게 일할 수 있을것 같다. 일단 이책에선 직장생활에서 써야하는 말투나 이메일을 잘 보내는 방법이나 종교에 관한 생각등 이런 것들이 나와있어 직장상사들에게 미운털이 박히지 않고 오히려 상사들의 눈에 잘 들어 승진을 빨리 할 수도 있을 거 같다. 그리고 또 직업을 가지게 될 청소년에게 자기개발의 방법이나 그런 것들을 자세하게 알수 있게 해줘서 꼭 직장인이 아니어도 꽤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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