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디저트샵 블랑슈의 레시피 수첩 (총2권/완결) - 제로노블 049
벨티에 지음 / 제로노블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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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주인공 릴리는 전생에 농부의 딸이었습니다. 신분으로는 평민이었지만 과거 이실렌스였던 릴리는 최고의 대마법사로 전쟁을 잠재워 평화롤 불러오고 마수를 내쫓는 제국의 수호자였습니다. 하지만 마왕에 맞서 싸우다가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렇게 자신의 희생을 값지게 생각하며 죽음을 맞이한 이실렌스는 다른 세계에서 눈을 뜹니다.

이번 세계에서 이실렌스는 베이커리 주인의 딸 릴리가 된 것입니다.

릴리는 전생과 다른 비교적 평화로운 삶에 만족했던 빚을 갚아야 할 처지에 놓입니다.

릴리는 빚을 갚기 위해 우선 아버지의 베이커리를 이어 받기로 합니다.

베이커리 대신 디저트샵으로 가게를 바꾸는 도중에 페튼 씨가 자신의 집에서 지는 도련님을 보내줍니다.


 그런데 그 도련님이라는 사람은 놀랍게도 릴리가 전생에 좋아했던 기사 발투아 경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이름은 발투아 경이 아닌 프란시스였고 릴리를 전혀 알아보지 못합니다. 릴리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프란시스의 모습에 실망하면서도 프란시스를 보면서 발투아에 대한 감정을 다시 느낍니다.

 그리고 자신의 디저트샵 블랑슈를 도와주는 프란시스에게 아르바이트를 제시하면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제목이 특이해서 달달한 로맨스판타지를 생각했는데, 제목 느낌 그대로 달달한 이야기네요.

디저트샵이라는 배경에 맞게 디저트 이야기도 자세하게 나와서 더 달달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귀여운 이야기의 로맨스판타지라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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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우리 집에 왜 왔니?
오아시스 지음 / Renee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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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 때문에 유쾌한 로맨스코미디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했던 전개는 아니었지만 나쁘지 않게 봤습니다. 설정도 신선했고 스토리라인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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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어쩌다, 게이
쓰레기 / BLYNUE 블리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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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과 승규의 귀여우면서도 유쾌한 이야기입니다. 친구에서 애정이 싹트는 모습이 고등학생답게 잘 그려져있습니다. 등장인물들 간의 대화도 현실 고등학생 같아서 청춘물 느낌이 물씬 나네요. 사나귀와 함께 추가 외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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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어쩌다, 게이
쓰레기 / BLYNUE 블리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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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진과 승규는 고등학교 입학해서 만난 친구입니다.
승규는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범진은 승규를 위한 위로주를 함께 마십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술김에 서로 사귀기 시작한다는 다소 황당한 각서를 씁니다.
하지만 술에 깬 두 사람은 처음에는 각서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평소처럼 행동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두 사람은 게임을 하다가 그만 입술이 부딪칩니다.
범진은 전 여자친구에게 키스를 너무 많이 한다며 헤어진 상태였고,
승규는 여자친구와 뽀뽀 하지 못하고 차인 상황이었습니다.

뽀뽀 귀신이었던 범진은 승규는 입술이 부딪친 것으로 깨달음을 얻고,
자신과 키스 하자며 승규를 꼬십니다.
승규는 범진의 제안에 처음에는 기겁하지만 점점 유혹에 넘어가고 맙니다.
눈을 감고 소리 내지 않으면 똑같은 키스일거라는 말에 두 사람의 첫키스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키스했다는 사실은 승규에게도 범진에게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결국 두 사람의 관계는 친구 이상의 사이로 변하게 됩니다.


 이 작품은 쓰레기 작가님의 사나귀 연작이라서 출간 기다리고 있던 작품이었습니다.
사나귀처럼 학원물이지만 분위기는 또 다른 느낌이라서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한 권짜리인게 오히려 아쉽게 느껴졌어요.


나중에 사나귀와 함께 <어쩌다, 게이> 함께 엮어서 추가 외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현실 고등학생들의 유쾌한 이야기 좋아하신다면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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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오렌지와 그림자의 바다
갓노식스 지음, 고다고 그림 / 블랑시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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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와 그림자의 바다> 학원물 읽고 싶어서 구입한 작품입니다. 그런데 약간은 독특한 제목 때문에 제목에 무슨 의미가 있을지 의아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를 보니 제목이 이해가 가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영민과 전학생 청훈의 이야기입니다.

청훈은 입양된 아이입니다. 겉으로는 다정하지만 사실은 청훈을 싫어하는 형 때문에 청훈은 눈치보는 성격으로 자랍니다. 그리고 전 학교에서 왕따를 당해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됩니다.

 그 곳에서 영민과 짝이 됩니다. 영민은 겉보기에는 무서워보이지만 청훈을 은근슬쩍 챙겨주고 청훈은 그런 영민의 마음을 알아챕니다.

 서로 결핍된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과정이 잘 나타나있네요.


 이 작품만의 한 가지 특징은 고등학생들의 대화가 굉장히 실감난다는 것입니다.

영민과 청훈의 사연 때문에 전반적으로 무거운 분위기가 흐를 것 같지만

영민이 친구들과 대화하는 장면이 정말 고등학생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ㅎㅎ

거칠지만 웃긴 대화 말투 때문에 분위기를 반전시켜주는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오렌지와 그림자의 바다> 외전도 출간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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