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스릴러 소설이 아니리 인간의 심리를 치밀하게 다룬 소설이라는 점에서 흥미롭네요. 열대야가 강한 요즘 같은 때에 딱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읽으며 함께 진실을 파헤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