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 작가님의 <남자는 지치지도 않았다> 남주가 매력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주가 남주에게 의도를 가지고 접근해서 하룻밤을 같이 보내면서 두 사람의 만남이 시작되네요. 남주가 여주에게 점점 빠져드는 과정이 잘 표현되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