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곰 작가님의 작품 좋아해서 신작 기다렸습니다. 이번 작품은 수위가 꽤 있는 편이네요. 하지만 씬도 있으면서 공과 수의 관계성이 흥미롭게 잘 드러난 편입니다.
황곰 작가님 작품 좋아하시면 이번 신작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