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내 작가님의 꿈속의 기분 시리즈 좋아해서 <보호자의 역할> 도 구입했습니다.
꿈속의 기분 시리즈에 이어지는 세계관이지만 전작을 읽지 않아도 크게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여러 시리즈가 있지만 각 시리즈마다 여주, 남주 캐릭터들도 다르고 로맨스 요소도 달라서 흥미진진합니다. 다음 시리즈도 얼른 단행본 출간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