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코 작가님의 <아마미야 선생님은 아직 사랑을 모른다>는 사제관계 키워드의 작품입니다. 사제관계이지만 연하공과 연상수 조합이라서 좋았습니다. 냉정한 아마미야 수학 선생님이 히노 에이타를 담당하면서 아마미야도 변해가는 모습이 잘 그려져있습니다. 귀여운 연하공 캐릭터 좋아하시면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