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람 작가님의 전 작품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작품도 구입했는데, 이번 작품도 술술 잘 읽히고 재미있네요~
전 작품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 드는 작품입니다.
이번 작품은 두 주인공이 소꿉친구 관계입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도 멋진 남주가 등징합니다.
일편단심이면서도 대형견 남주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