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루헤인의 작품이라고 더 기대한 작품입니다. 데니스 루헤인 작가만의 문체와 분위기가 잘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데니스 루헤인의 다른 작품 재미있게 보셨다면 이 작품도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