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 동무 창비아동문고 209
노양근 지음, 김호민 그림 / 창비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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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동무는 한 시골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열세동무에서 나오는 주인공중의1명은 시환이가 나는 마음에 가장 들엇다. 

공부는 잘 하지만 서울로 유학을 가지는 못하였지만..친구를 위해서 목욕탕을 만들으러  

우물을 파다가 다친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시골의 형편이 좋지 않으니까 공부를 잘 하여도 서울로 못간다는것이 너무 안타까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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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미래아이문고 9
김대조 지음, 이경국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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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주인공은 현주이다. 

현주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잘하지 않는다,. 

나라면 답답해서라도 이야기를 줄줄줄~!!!할것이다. 

나도 저번에 이와 비슷한??왕다놀이..라고 혼자있고 말을 잘하지 않는 게임을 한번 해 보았다. 

정말 답답해서ㅡㅋ 못할것 갔아서 몇분뒤에 주룾ㄹ줄 계속 말을 했지만~ 

그래도 이책은 내마음엔 들었다. 

나는 표지부터 내용까지 마음에 쏙들었다. 

나중에 또다시 읽어 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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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껜 아이들 푸른도서관 33
문영숙 지음 / 푸른책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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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껜 아이들을 읽고 난뒤..나는 좀,,슬펏다. 

나는 에네껜 아이들은 정말로 한 농장에서 즐겁게 일하면 살아가고 있는 한 아이들 인줄 

알았기 때문이다. 

에네껜 아이들은 외국에(?)오면 좋은 환경에서 돈도 많이벌 수 있고 나이가 다 되지  

않은 아이들은 학교에 보내준다고 했는데 그만 그말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속고  

그곳에 가여서 힘들게 어저귀를 배면서 독이 오르고 살이 끌히고 힘들게 생활하였다는 

것 이 정말로 이야기를 듣기만 하여도 너무나도 슬펐다. 

이 책에 나오는 소녀는 윤서라는 여자인데 감독관이 몹쓸 짓을 하고 난 뒤 자신이  

목을 매어 죽고 말았고, 감초아저씨 부부는 감초 아줌마가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실수로 기계에서 죽고 말았다. 

감초부부의 아이도 낳았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남의땅에서 죽게 되다니 너무나도 불쌍했다. 

이책의 주인공인 덕배와 덕배아저씨 소녀의 가족,감초부부는 결국은 우리의  

대한민국의 땅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결국엔 멕시코라는 당에서 결국 그렇게 

원하던 학교를 짓고 그곳에서 아무것도 모른체 독같이 잡혀온 아이들을 가리쳤다. 

정말로 이책은 나에게 큼 감동을 주엇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잡아간 외국 사람들도 너무하다고  

나는 느껴졌다. 

이 책을 못읽어 본 친구들에게 꼭 이책을 읽으라고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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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리, 그 해 여름 사계절 아동문고 56
김정희 지음, 강전희 그림 / 사계절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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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리 그 해 여름을 읽고난뒤... 

노근리 그해여름은 피난인들의 이야기 이다. 

내가 가장 충격적(?)으로 읽은것이 주안공의 친구가 폭탄에 맞아서 눈알이 덜렁거린다 

는것과 죽은 시체들이 길에 널어져 있다는것이 였다. 

그런데 미국인들이 우리를 도와주러 온것이 아니고 오히려 사람들을 죽이는것이 

참 어이가 없었다. 

나는 사실 이때까지는 그때 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위험에서 꺼내준 착한사람인줄만  

알았는데 그것과는 정달리 이 책을 보고난후에서야 미국인들이 오히려 우리나라 사람들을 더욱더 괴롭였다는 사실에 충격이 컷다. 

정말로 옛날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엇는지를 알 수 있는책이 바로 노근리, 그 해 여름 이라는 이책 인것 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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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까투리
권정생 글, 김세현 그림 / 낮은산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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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까투리를 읽고... 

엄마까투리를 읽고 나는 감동을 하였다. 

산에서 산불이 났는데도 어미새는 아기새를 버리지 못하고 남아서 새끼들을 살릴려는 

생각이 참대단하다고 나는 생각을 하였다.   

 새끼들을 살리고 보호하면서 죽어가는 어미새의 마음이 사람의 마음과 같다고 나는 

느끼게 되었다. 

그 아기새들은 어미새덕분에 불에 타죽지 않고 살아서 무럭무럭 자라지만 어미새는 

그와 반대로 점점 살이 썩어가고 뼈가지 으슬어져서 죽어간다는것이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내가 만약 이 어미새였더라면 자기몸이 점점 타서 죽어가는데도 아기새들을 지켜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까투리는 정말로 감동적인 그림책이다. 

읽어보진 못한 친구들에게 소개를 해주어서 꼭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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