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7반 27번 윤서빈
"누가더 놀랐을까" 라는 책은 시집이다,
나는 사실 시집을 싫어하지만 이책은 표지부터 끌렸다.
이시집은 시골에 대한 시집이다
나는 이책을 보면서 나도한번 우리김천보다^^더 시골인곳에서 한번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 동학농민 전쟁을 읽고...
음..솔직히 무슨말인지 잘 모르겟다..
음..일단..동학농민 전쟁이라는 것은 알수가 있다..
음..너무 어렵다 나는 어재할지 몰라서.. 다른친구들거를 쭈~~욱!!!보아도..영..
무슨말인지ㅋㅋ^^
다시 일거보앙겠다!!이해가 될대가지 말이다^^
숲속나라을 읽었다..^^
나는 사실 숲속나라에서 사움을 벌이고?ㅋㅋ
그러는 책인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고 숲속나라에서 실컷노는 뭐..그런 책이엿다^^
사실 나는 무지??부러웠다.
그런데 정말로 저런 숲속나라가 있을지 궁금하다^^
수일이와 수일이을 읽고 난뒤..난 처음에 재목을 들었을땐 되게 웃겠다^^
수일이를 2번식이나 적다니ㅋㅋ 뭐...하지만 이책을 보고난뒤엔 음..좀 깜작놀랐다(? )
수일이가 자기 손톱으로 만든..수일이2ㅋㅋ^^
하여튼 정말 재미있다^^ 다시한번 읽어봐야겠다~~
이책을 처음으로 보았을때는 왠지...무서웠다..^ㅇ^
하여튼 먼저 이이야기에서 내마음에 가장듸었던 이야기는 할머니의 신부름을 받고 찬수가 상진이 집에가서 외상값을 달라고 할때였다^^
광호가지 불여서 외상값을 달라고 하는것이 왠지모르게 재미잇엇고 마음에 들었다^^
이책을 읽지않은 친굳ㄹ에게 이책을 소개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