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의 아바는 노동자이다.
그런데 아이들은 지미에게 아빠가 노동자냐고 궁금한다.
내가 지미라면 아이들에게 "왜?!노동자면 않되냐?"라면서 할것이다.
우리 사람들은 노동자면 참불쌍하다고 생각한다. 나도처음에는 노동자가 참불쌍하다고 생각했지만 이책을을읽으면서 생각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