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지미 - 국내 최초 외국인 노동자의 현실을 그린 창작인권동화
김일광 지음, 장선환 그림 / 현암사 / 2004년 6월
평점 :
절판


지미의 아바는 노동자이다. 

그런데 아이들은 지미에게 아빠가 노동자냐고 궁금한다. 

내가 지미라면 아이들에게 "왜?!노동자면 않되냐?"라면서 할것이다. 

우리 사람들은 노동자면 참불쌍하다고 생각한다. 나도처음에는 노동자가 참불쌍하다고 생각했지만 이책을을읽으면서 생각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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