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독일 2016판타스틱 상을 받은
발터 뫼어스작품의 그래픽 노블이다.

책의 제목, 책들의 도시라는 제목에 꽂혀서 골랐다.
그림체가 오래된 유럽특유의 쿰쿰하고 예쁜 고전느낌이 들고, 이야기가 참신하고 재미있어 한번에 읽었다.

문학가를 꿈꾸는 악어가 스승이 남기고 간 작품의 발자취를
찾다가 험난한 여행을 경험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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