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웨딩 - Navie 270
진양 지음 / 신영미디어 / 2012년 5월
평점 :
품절


장국주와 이우성의 이런 사랑이 좋다. 내가 했던 (내 나름대로는 가열찼다 싶지만.. 남들이 보기엔 그저 평온했을..) 사랑과 닮아있기에.. 사랑은 위안이고 평온이다. 잔잔하니 좋았어요,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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