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박물관
이자벨 시믈레르 지음, 배형은 옮김, 이정모 감수 / 찰리북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한밤의 박물관


이자벨 시믈레르 글 그림


배형은 옮김


이 정모 감수 추천


찰리북


프랑스 콩플뤼앙스 박물관 공동제작



 

 


모두가 떠난 박물관에서 사람들이 떠나자 노란 나비가 팔랑 날아오르자....


잠들어 있던 박물관 의 모든 식구들이 깨어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대로 자극할수 있는 그림과 이야기가 어른에게도 멋지게 다가옵니다.


한장한장 멋진 그림과 글...


자연사 박물관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멋진 선물같은 책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깜깜한 박물관에서 만짝 되살아난 생명의 역사를 같이 볼수 있는 기회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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