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규의 가족오락관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면서 받아들던 아이...
엄마, 아빠 어릴적엔 이런것 가지고 놀았다하니 관심을 갖기 시작하더라구요~
비싼 장난감에 넘쳐나는 요즈음의 아이들...
하지만 아이는 벌써 종이인형놀이에 심취하고
주사위 하나로 즐거워하는 소박한 재미에 빠져있답니다.
너무도 감사한 책이네요~
강력히 추천합니다.
시리즈 나오면 구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