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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나무 ㅣ 꿈공작소 31
인그리드 샤베르 글, 라울 니에토 구리디 그림, 하연희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마지막 나무
글 인그리드 샤베르
그림 라울 니에토 구리디
옮김 하연희
예전엔 흙에서 풀밭위에서 뛰어놀았는데...
지금의 아이들은 일부러 인공적으로 만든 놀이터에서 놀고 있다.
넘쳐나는 장난감에도 항상 심심해하는 아이들...
예전에는 돌맹이 한개에 땅만 있어도 즐겁게 놀았는데....
아이와 책 같이 읽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볼수 있어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