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1학년 - 27살 총각 선생님의 1학년 교단일기
민상기 지음 / 연지출판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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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1학년

 

민상기 지음

 

연지 출판사

 


 

 

지은이 민상기 선생님은 6학년 담임만 하다 처음 1학년 담임을 맏으며 이글을 썼다고 한다.

 

이 책을 쓰신 민상기 선생님처럼 이땅의 모든 선생님이 이런 마음을 가지고 계신다면

 

1학년 엄마들은 얼마나 마음이 좋을까요...?

 

기본 자질은 다 같다는 믿음으로 아이를 내년부터 학교에 보내는 엄마의 마음으로 이책을 한달음에 읽어버렸다.

 

아이를 이해하는 법.

 

아이들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들에 대해 엄마인 저 또한 다시 생각하게끔 만드는 글재주가 있으신듯~

 

아이를 곧 학교에 보내실 엄마들이 읽어보면 마음이 따스해 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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