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그 개의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
가에쓰 히로시 글
기타무라 다이이치 감수
북멘토
타로와 지로의 이야기 그후
남극의 과학자들과 개들의 이야기
영화 <남극 이야기><에이트 빌로우> 의 소재가 된 타로와 지로의
이야기에서 시작되어 기타무라 다이이치 씨가 의문투성이
제3의 개에 대해 말하기 시작합니다.
일반인들이 상상만 하는 남극이라는 배경에서 사람과 개가
어떻게 고난을 극복해가며 그 과정에서 교감을 나누고
서로를 의지하며 신뢰했는지
읽으면서 감동이 넘쳐나는 책입니다.
첫장을 펼치면 마지막 장가지 단숨에 읽게 되는 몰입감 높은 책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 그런지 더욱 실감나고
인간과 함께 월동 대원으로 일한 개들의 활약과
타로와 지로의 기적적인 생존을 둘러싸 수수께끼를 푸는 마음으로
집중해서 보게 되는 마법같은 책입니다.
개와 인간의 뜨거운 우정을 옅볼 수 있습니다.
그 개의 이름은 아무도 모르지만 우리는 그 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의미있는 소설책입니다.
개를 키워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감정을 깊이 느껴 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