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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 엄마
이여주 지음, 지연리 그림 / 머스트비 / 2023년 7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저어새 엄마
이여주 글
지연리 그림
머스트비
섬에 사는 웅이의 따스한 성장 이야기
섬을 지키는 사람들과 섬을 떠나려는 사람들
저어새와 엄마가 닮았다고 생각하고 마음이 힘들어진다.
철새와 텃새처럼 도시에서 이사온 채빈이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재룡이네
아빠 대신 웅이를 살펴주는 민씨 아저씨
이웃의 깊은 정을 느끼게 하는 따스한 이야기
함께 하는 행복한 삶도 있지만 우리네 인생은 여러 형태의 가족의
모습이 있습니다.
웅이를 응원하면서 보게 되는 마법같은 책입니다.
저어새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보여주면서 더불어 사는 삶과 행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한편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삽화 또한 이 책을 읽는 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음 따스해지는 동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