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누룽지 이사 대작전
신민경 지음
이은주 그림
우리 교육
주인공 지오는 우연히 고양이 말을 들을 수 있는 병뚜껑을 손에 넣게 됩니다.
그 현장에서 만나 노란 고양이에게 "누룽지" 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누룽지와 나비라는 고양이와 친해집니다.
행복과 평안함도 잠시...
지오와 희수가 사는 아파트가 재건축을 하게 된다는 소식이 들리고
고양이들의 살 터전도 없어지기 전에 이사를 계획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건물을 헐고 새로 짓고 아파트 단지가 새로 생기고 할때
그 많은 식물들과 동물들은 과연 어디로 갔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귀여운 삽화가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고양이 좋아하는 아이에게 고양이의 말을 알아듣는 설정은 관심을 끌기
충분합니다.
한편의 드라마를 본 것 처럼 몰입해서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과연 고양이들은 무사히 이사를 할 수 있을까요?
인간 때문에 의도치 않게 삶의 터전을 잃은 우리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책을 읽고 나면 생각해볼 내용이 많은 의미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