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마천루 빌딩 네거리에 슈퍼히어로가 나타났다
김미숙 지음
한호진 그림
우리교육
우리는 슈퍼히어로 하면 슈퍼맨이나 원더우먼처럼 뭔가 굉장히
특별하고 엄청난 힘을 소유한 사람을 생각합니다.
마천루 빌딩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
꼭 근사하고 멋진 슈트나 망토를 펄럭이지 않아도
우리 모두가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진리를 알 수 있습니다.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닌 우리네 동네 어디에서든 일어날 수 있는
작은 이야기가 이렇게 마음을 따스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평범이란 말 속에 선량함과 따뜻함이 깃들어 있음을 느끼게 해 주는 평범한 이웃들
그래서 보통 사람의 기준을 좀더 다정하고 친절한 쪽으로
이끄는 사람도 슈퍼 히어로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마천루 빌딩 네거리에 마을버스가 전복하면서
힘을 합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이야기에 빠져듭니다.
3가지 이야기 모두 흥미롭습니다.
초등 중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