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내일의 생존기
최현주 소설집
푸른숲 주니어
2017년 블루 픽션상 수상작가 수상작가
최현주 작가의 코로나 세대의 6가지 이야기
코로나가 가져다 준 우리네 삶의 변화를 다양한 눈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청소년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
자신의 존재가 어떻게 기억되는지 그 기억이 자신을 어떻게
구성하는지를 고민하는 <미나의 바이러스>
피상적으로만 느껴졌던 가족들이 집에서 함께 부딪히는 일상이
이어지면서 그동안 잘 몰랐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그림자 놀이>
익숙해진 마스크를 벗고 맨 얼굴로 서로를 마주하게 되는
불편함과 기대를 담는 <마기꾼>
남들 앞에서 말을 더듬는 한 소녀가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랩을
선택하고 앞으로 나가간다는 희망적인 이야기 <랩 YO>
외모에 민감한 시기에 원격으로 보였던 자신의 모습을
현실에서 보여야 한다는 스트레스에 시달리지만 자신의 본 모습을 긍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희망을 보여주는 <확찐자의 꿈>
감염병에 걸린 후 따돌림을 당한 아이가
새로운 따돌림 상대에게 건네는 연대와 위로를 담은 <나비의 귓속말>
코로나를 소재로 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가볍게 써 내려간 필체로
쉽게 읽혀지는 소설입니다.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