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마스, 토론 배틀을 열다 ㅣ 탐 철학 소설 42
조상식 지음 / 탐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하버마스, 토론 배틀을 열다

​

조상식 지음

​

탐 철학소설

​

​

위르겐 하버마스는 1929년 독일에서 태어나 유복한 환경에서 자랍니다.

​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철학자 중 한사람으로 독일 전통의 철학적 유산을 계승하면서

​

당대 세계 철학의 성과를 자신의 사상에 적용해 발전적으로 소화해 낸 사회 철학자 입니다.

​

이 책은 열여섯 소년 진서가 독일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부모님을

​

따라가지 않고 홀로 남아 시민정치 아카데미에서

​

대학생 형, 누나 들과 함께 수업을 받고 토론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

이 책에선 하버마스가 하비교수로 시민정치 아카데미 원장으로 나옵니다.

​

조금은 어려운듯한 내용이지만 대화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야기를 읽듯 읽으면

​

책장이 너무 어렵지 않게 넘어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

토론은 민주 시민에게 요구되는 핵심적인 능력인데 민주주의 사회를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

폭력을 멀리하고 토론을 통해 합의를 도출하고 약속한 절차를 중시하는게

​

민주주의를 평화롭게 구현시키고 발전하는 방법입니다.

​

진서는 시민정치 아카데미에서 주과하는 <미래의 정치가 토론대회> 준비팀에 참여해

​

불꽃튀는 뜨거운 토론을 가까이서 생생하게 지켜보며 내면의 성장을 경험합니다.

​

하비선생님의 민주주의 의사소통 수업 추천합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