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이 살아 있다 : 주방장의 비밀 문신이 살아 있다
올리비아 코리오 지음, 클라우디아 페트라치 그림, 이현경 옮김 / 대교북스주니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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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문신이 살아있다

주방장의 비밀

글 올리비아 코리오

그림 클라우디아 페트라치

옮김 이현경

대교북스 주니어

이 책은 몸에 있는 문신이 실제로 살아서 움직인다.는 새로운 설정에서

시작되는 판타지 스릴러 동화 입니다.

눈에 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삽화와 큼직큼직한 글씨가 어우러져

초등 저학년에서 중학년 까지의 아이들이 즐겨 읽을수 있는 수준입니다.

주인공 나차르 가족은 문신가계를 운영합니다.

사건의 시작은 나차르와 누나 메스케렘이 슈퍼에서 산 물건들을

옮기는 심부름을 하는 과정에서 시작되는데...

세인트 매리너 항구에 살고 있는 나차르 가족의 흥미진진한 문신 이야기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신이 있고 문신이 점점 커지면서 살아나는 새롭고 기발한 이야기

어느 날 나차르의 몸에 있던 문어 오토가 사라지면서 어떻게 다시

문어 오토를 찾아내는지...

한번 읽기 시작하면 단숨에 끝까지 읽게 되는 마법같은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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