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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500가지 호기심 과학 : 발명편 ㅣ 똑똑한 500가지 호기심 과학
앤 루니 지음, 정미현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1년 8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똑똑한 500가지 호기심 과학
발명편
글 앤루니
옮김 정미현
북멘토
살아가다 보면 이런 신박한 물건은 어떻게 처음 만들어졌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물건이 있다.
인류가 만든 훌륭하고 신기한 발명품들을 몽땅 담은 책입니다.
500가지나 되는 물건에 대한 호기심을 옅볼수 있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유용한 책
가볍게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신기한 발명의 세계에 발을 담을 수 있는 책입니다.
기발해 보이는 질문들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꼭 알아 둬야 할 발명의 원리와 역사를 속 시원히
밝혀주는 신박한 책입니다.
한장 넘기기도 힘든 까다로운 과학책은 잊고 이 책의 매력에 쏙 빠져들수 있습니다.
동물뼈나 대나무로 만든 손잡이에 멧돼지의 뻣뻣한 털이 달린
칫솔의 발명은 중국에서 시작되었고 고대 로마인들은 소변을 구강청결제로 사용했다고 한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사실들로 가득찬 흥미로운 책입니다.
이 책은 발명편으로 우리가 이전에 알지 못한 새로운 지식을 알려주는 유용한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