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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핑크 블루 ㅣ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
윤정미 사진, 소이언 글 / 우리학교 / 2021년 2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 나의 핑크 블루
윤정미 사진
소이언 글
우리학교
여자아이는 핑크
남자아이는 블루
누가 정해놓은 걸까요?
윤정미 선생님의 핑크와 블루 프로젝트
처음에는 엄마 아빠가 골라준 칼라로 살아온 우리들...
과연 자유의지대로 내가 내물건을 골라 구입하고 할때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비교하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색은 누가 언제 보느냐에 따라 다 달라진다고 한다.
핑크가 어린어자아이의 색이라고 누구 단정지었는가...
할머니의 색일수도....
누구는 끝까지 고수할수도 있고
누군가는 정반대의 색을로 변할수 있는
우리네 인생사처럼
좋아하는 색깔은 정해진것 없는 차로같은 것이다.
눈으로 힐링하며 보는 책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