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멧돼지 곳니 작은거인 50
홍종의 지음, 이은천 그림 / 국민서관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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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멧돼지 곳니


홍종의 글


이은천 그림


국민서관



사람과 자연 그들에겐 각자의 자리가 있다.


주인공 멧돼지 곳니는 다른 멧돼지와는 조금 다르다.


태어나기는 산에서 태어났지만 집돼지와 함께 집에서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란다.


곳니가 점점 크자 집돼지 엄마는 야생에서 살던 곳니가 걱정되기 시작하고


결국은 산으로 돌아가라고 한다.


개는 사람과 함께 하고


곳니는 원래 살던 야생의 산으로 가는데...


자연은 항상 자신의 자리가 있다고 하는데


곳니의 자리는 어딜일까...


곳니가 커서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초등 고학년과 청소년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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