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애완동물은 괴수 아르볼 바로나무
아와타 노부코 지음, 타다 하루요시 그림, 문지연 옮김 / 아르볼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내 애완동물은 괴수


글 아와타 노부코


그림 타다 하루요시


옮김 문지연


지학사 아르볼



하루와 후미가 공원에서 놀고 있습니다.


친구들끼리 자신들이 키우는 애완동물 자랑이 시작되었답니다.


엄청 똑똑한 지로


귀여운 고양이 미로


개와 고양이 게다가 말까지 키우는 친구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하루는 좀금 샘이 나기 시작한다.


"내 애완동물은 괴수야!   우링 앤디는 불도 뿜고 동물도 잡아먹어!"


하루네 애완동물의 정체는 과연 무얼까...궁금증이 시작된다.


다음날 친구들은 괴수를 만나러가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데....


거짓말을 한게 아니라 조금의 과장된 이야기로


아이들의 웃음꽃이 핀다.


시종일관 유쾌한 이야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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