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에서 보낸 하루
김향금 지음, 이희은 그림 / 웅진주니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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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에서 보낸 하루


글 김향금


그림 이희은


웅진 주니어



 이 책은 함께 떠나는 가야 여행기이다.


어느 푸르른  가을 날 가야에서 하루를 보낸다면


이라는 가정아래 가야를 돌아다니 기록이다.


흔히들 가갸를 잊힌 왕국이라고들 하지만


그렇지 않다.


1620 년 전으로 돌아가 가야의 골목을 누비면서 가야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일상을 탐험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


가야인은 무엇보다 강한 개성을 지녔고


다양성을 받아들일 줄 아는 넉넉한 품성의 사람들이다.


자신과 다른 것을 포용하는 능력은


가야에 속한 작은 나라들의 생존 비법이자 사회 발전의 동력이였음을 알수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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