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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티시킨 - 용기의 불꽃 ㅣ 실크 왕국 1
그렌다 밀러드 지음, 한별 옮김, 캐럴라인 매걸 그림 / 자주보라 / 2019년 11월
평점 :
내 동생 티시킨
글 글렌다 밀러드
옮김 한별
그림 캐럴라인 매걸
자주보라
내동생 티시킨은 호주에 사는 아이들의 이야기랍니다.
호주는 지국 남반구에 자리잡고 있어서 북반구에 위치한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랍니다.
그래서 내동생 티시킨의 이갸기가 펼쳐지는 달은 2월이지만
계절로는 호주의 한여름이랍니다.
실크왕국의 첫번째 이야기 용기의 불꽃
2015년 서울시 교육청 어린이 도서관 권장도서
2004 cbca 올해의 책 수상
2014 영국 문학협회 어린이 도서상 노미네이트
2004년 뉴사우스 웨일스 문학상 아동 문학상 노미네이트
남과 다른 나에게
용기의 불꽃을 지펴주는 친구를 만나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