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여는 첫 번째 사람 - 자폐아 칼리, 세상을 두드리다 푸르른 숲
아서 플라이슈만 외 지음, 김보영 옮김 / 씨드북(주)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문을 여는 첫번째 사람


아서 플라이슈만 칼리 플라이슈만 지음


김보영 옮김


씨드북



 

 

 

 

 

 

 


자폐아 칼리가 세상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는 여정


칼리 플라이슈만은 두살에 심각한 자폐증과 발달장애진단을 받았고


말을 하지 못했다.


의사들은 칼리가 결코 어린아이의 지적 능력 수준을 벗어나지 못할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칼리가 열살이 되던해에


기적은 일어났다.


음성출력장치를 통해 도와 달라고 의사표현을 한것~!


칼리가 자기실현을 향해 나아가는 첫 여정이 시작되는 순간


자폐증이 있는 딸과 그 아빠가 함께 쓴 기적같은 감동 실화


너무도 감동스럽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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